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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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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기관 및 단체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건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무주 주민 무주 문화예술창작소 무주지역의 여성들이 저녁마다 모여 재봉틀이라는 매개체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평상시 지역에 대한 관심사와 자신들이 지향하는 바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 나가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으로 발전시켜 다른 지역에는 없는 문화예술교육의 정체성과 이를 통해 무주만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승화 시키고자 한다.
분야 : 기타 단체 : 자라다 문화창고 주소 : 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34. 해노리 문화공간(자라다 문화창고) URL :
무주 주민 무주와 Zero Waste(제로 웨이스트), 그리고 문화콘텐츠 개발 ■ 무주의 지역 문화 예술교육 모든 문화와 자원이 중앙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할 만한 기회와 제공이 제한적이라고 본다. 모든 문화와 예술은 보편적이고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특성화 문화 예술교육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중앙에서 만들어진 특정한 문화가 아니라 지역주민 스스로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문화 예술교육 진행으로 자연스럽고 지역주민이 주도해 나가는 문화 예술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역주민이 체화할 수 있는 문화 예술교육으로의 발전 대한민국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문화나 풍습, 언어가 다 다르다. 그 이유는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살아가는 방식, 일상이 문화와 생활방식에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본다. 문화 예술도 마찬가지이다. 그러기 때문에 문화 예술교육사업은 그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해 다양한 생각과 시각,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무주는 전라북도의 동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충남과 충북, 경상도와 경계를 접하고 있으면서 언어와 풍습이 각 지역마다 다르고 음식도 지역마다 먹는 향토음식이 다 다르다. 각 지역에서 살아가는 환경을 서로 이해하고 공통된 분모인 우리의 터전인 ‘무주’를 매개로 하여 무주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을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하는 과정을 걸치고 이를 통해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지역주민이 체화할 수 있는 지역만의 문화 예술교육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 지역문화에서 지역관광상품으로의 개발 2021년, 2022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및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지역이 가진 요소와 지역적 자원에 대해 인식하게 되었다. 이에 2023년 사업에서는 좀더 전문적이고 발전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문화교육이 문화상품(지역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과정을 가지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소와 지역에게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지고자 한다. ■ 무주지역의 새로운 활력소와 일자리 창출 무주지역은 농업과 관광산업이 주로 이루는 지역이다. 이와 함께 대부분 지역주민들은 공무에 종사하거나 농업, 관광관련 사업에 종사중이다. 이에 무주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색채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이를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역량강화와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의 한계를 담고 있는 지역관광상품 개발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를 가져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가는 문화와 관광,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한다.
분야 : 공예 단체 :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단천로28, 1층 2호 URL : https://khec.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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