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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전라북도의 문화예술교육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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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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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기관 및 단체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8건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전주 성인 MY, ME, MINE ‘I, MY, ME, MINE’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화상 그리기이다. 인생을 살면서 ‘나’라는 사람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얼마나 있을까? 내 경험을 되짚어 보면 화장할 때 빼고는 나를 자세히 관찰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누군가가 ‘나’를 물어보았을 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명확히 말하기 어려웠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외모, 신체, 성격, 가치관, 미래(꿈), 좋아하는 취향, 싫어하는 것’ 등을 참여자 스스로 관찰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다양한 회화 기법을 배워 표현해 볼 것이다. 또한 명화 속 자화상을 탐구해 참여자의 상황에 빗대어 표현해 보기도 할 예정이다. 문예창작 예술교육을 통해 작가노트를 쓰는 방법을 배워보고 나아가 작품 설명도 써볼 것이다. 회기가 끝나면 미술관에서 ‘자화상 단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품을 창작하고, 창작한 작품을 미술관에서 전시를 해보는 전 과정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끼치는 것.’이 ‘I, MY, ME, MINE’의 목적이다.
분야 : 미술 단체 : 세이모비오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라감영로 72 URL : https://www.instagram.com/samo_bo
완주 노년층 엄마들의 레시피 part.1 비오는날 본 단체는 2023년도에 춘향가를 바탕으로 창극을 진행하였다. 창극을 경험한 교육생 중 한글을 모르시거나 대사 암기 때문에 역할을 맡는 것을 부담스러워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셨다. 이번 사업은 모든 교육생이 각자의 레시피를 주제로 대사, 노래를 만들기 때문에 대사의 암기나 역할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모든 교육생이 문화주체자가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어 이번 사업을 기획하였다.
분야 : 국악 단체 : 소리슬아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봉5로 60 URL :
전주 성인 문화예술 감수성 강화로 자존감 높이기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의 기획 의도는 인문학적 기반의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참여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적 흥미와 능력을 갖게 하여 긍정적인 삶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연극적 문화예술 교육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제공하여 개개인이 대중 앞에서 자신의 역량을 자신감 있게 펼쳐 보일 수 있는 자극과 창조적 역량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며, 이를 통해 공감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모든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관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분야 : 인문학 단체 : 아트컴퍼니 두루 주소 : 전주시 완산구 서곡4길 23-5 URL : https://duruok.modoo.at/
전주 여성 뮤지컬 맘마미아와 떠나는 우정여행 - 2024년 지역특헝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활동 영역 확대를 목표로 함. -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교육으로서 즐겁고 밝은 지역사회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함. - 뮤지컬 작품을 통하여 삶을 들여다 보고 자신의 가치와 존재를 인지해 보며 성취감을 이루도록 함.
분야 : 연극·뮤지컬 단체 : 예술집단 고하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동로376 URL : https://www.facebook.com/theatercompanygoha
순창 성인 씨네 댄스 - 인구소멸의 위기와 문화예술취약지역인 순창에서 영상문화예술에 대한 향유와 교육에 대한 욕구충족 - 지역주민들의 춤과 영화에 관한 문화적 예술욕구 충족 - 댄스 필름 제작이라는 공동의 협업 작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기여 - 국내외 영화제 참여로 지역 홍보 및 전국적 국제적 영상문화교류 증진 - 단순히 지역을 배경으로 하거나, 지역홍보용 영상이 아닌 지역주민의 삶과 이야기를 바탕으
분야 : 영화 단체 : 우리영화만들자 사회적협동조합 주소 : 순창군 장류로 418 2층 URL : http://wooyoungza.kr
익산 성인 (어반시케치(어반詩Catch!) 어반 ‘시’ 캐치 어반하다는 형용사로 국어사전에서 뜻을 살펴보면 ‘양쪽의 수준, 역량, 수량, 의견 따위가 서로 걸맞아 비슷하다’이다. 이는 익산지역자활센터 참여 청년들과 센터 외부의 청년들이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감으로써 어반하다의 뜻을 품고 외부 청년과 함께 프로그램을 완성함으로써 같은 방향으로 어울어진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시와 어반스케치’는 문학과 예술을 소재로 한 독립서점 북메리카노 주변 전통시장과 익산역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하여 익산시 거주 청년 각자의 행복을 캐치하자는 의미를 함께 가지고 있어 어반 시 캐치라는 명칭이 되었다. 한편 익산지역자활센터는 만19세~39세 청년들이 소속되어 취업 및 창업준비를 하고있는 청년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단 소속 청년들은 저소득가정의 청년들로 취업과 창업을 하기 위해 저마다 필요한 전문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하며 진로 활동들을 하고 있다. 사업단 인원 12명 중 4명의 청년은 한부모가정에서, 3명은 생활시설에서 자랐다. 자라면서 양육자의 따뜻한 지지를 받은 경험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진로를 결정하고 취·창업 준비를 하는 과정에는 다양한 어려움들이 산재되어 있다. 심리적인 어려움(알 수 없는 불안감, 불면, 대인기피 증세, 자신감 결여등)으로 미래를 향해 한 발짝 나아가는 것은 어둡기만 하다. 그러나 2022년부터 원예치료활동, 에버랜드 문화활동, 향기치료활동, 농촌치유프로그램, 진로코칭활동, 미술치료활동등을 구성원들과 함께 해 나가면서 자신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타인에 대해 신뢰하게 되었다. 현재는 12명의 청년 중 1명의 청년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2명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 있다. 이들은 자녀를 양육하는 어머니 청년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과정 중에 일러스트, GTQ, 바리스타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며 다양한 기술들을 익히고 있다. 또한 이들을 중심으로 정보교류를 하고 있으며 점심식사를 챙겨주고 함께 식사하면서 공동체를 형성해 가고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청년과 자격증 취득 과정에 있는 청년을 보조강사로서 활동하도록 하고 사업단 청년들과 익산시 청년들이 만남의 장을 열어 문화와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청년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청년들은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선행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예술작가와 익산지역자활센터 청년들에게 문학과 예술이라는 문턱을 낮추고 가장 쉽고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청년들이 문학과 예술에 친근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문화 욕구 충족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귀 기울이고 관찰을 통한 오감각의 글쓰기 체험으로 언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문학작품에서 그림을 유추하고 어반스케치를 통해 시로 스토리텔링 해보며 문학과 미술 장르의 공통점과 예술작품의 이해력 향상을 이끌어냄으로써 일상에서 지친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의 관심도를 높이고 성취감과 삶의 활력을 충전하여 진로에 대해 한 발 앞으로 나아가도록 기대한다. 또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오가는 것이 특징인 익산역과 재래시장의 앞에 있는 독립서점 북메리카노의 위치적 장점을 살려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이 사회속의 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분야 : 복합 단체 : 익산지역자활센터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 16길 36, 2층 URL : www.익산지역자활.kr
무주 주민 무주 문화예술창작소 무주지역의 여성들이 저녁마다 모여 재봉틀이라는 매개체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평상시 지역에 대한 관심사와 자신들이 지향하는 바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 나가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으로 발전시켜 다른 지역에는 없는 문화예술교육의 정체성과 이를 통해 무주만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승화 시키고자 한다.
분야 : 기타 단체 : 자라다 문화창고 주소 : 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34. 해노리 문화공간(자라다 문화창고) URL :
고창 주민 좋은 우리동네, 좋은 이웃동네 ( 짝궁 더하기 짝궁은 우리) -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만나면서 원주민과의 원만한 관계가 형성되어 마을이 성장할 수 있는 문화공동체가 형성되었다. - 인문학마을로의 성장을 위한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돕는다.
분야 : 인문학 단체 : 쟁이문예술원 주소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공원1길36 URL :
전주 여성 역전의 길, 첫마중길에 펼쳐내는 우아한 테이블 우리 주위에는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모른채 평생 꿈을 꾸어보지도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지역주민들에게 교육을 통해 재능을 찾아주고 개발하여 자존감을 높여드리고 더 나아가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런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많습니다. 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결과를 이뤄내는 단체는 별로 없습니다. 우아동의 문화가 되는 전주문화나들이 첫마중길 프리마켓은 그런 곳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문화예술 재능을 펼쳐내는 곳으로써 사회로 나아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있으며, 많은 분들이 전주문화나들이와 함께 공예교육을 받고 부스를 운영해보며 소비자를 만나 역량을 키워 창업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많은 우아동 주민들과 첫마중길에서 꿈을 이루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분야 : 공예 단체 : 전주문화나들이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48 3층 URL : https://www.instagram.com/jeonju_ndr/?hl=ko
진안 주민 예술을 품은 마을 작은 마을에 큰 꿈을 노래하는 “예술을 품은 마을” 지난 4년간 진안군의 작은 산골마을 주민들의 마음의 문과 이웃의 담장을 넘은 창작민속악단악바리의 문화예술교육이 이제는 큰 꿈을 노래하는 예술을 품은 마을 사업은 지난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과 2023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사업의 연구를 통하여 기획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까지 지속적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진안군 인구감소·지방소멸 이슈를 주제로 창작민속악단 악바리는 진안군 동일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우다시를 방문하여 현장조사 및 연구결과를 만들며 2024년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에 접목하는 사업목표를 가지고 있다. 4년간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교육생 개인의 문화향유를 확장하여 함께 나누는 목표를 가지고 직접 마을에 초대하여 문화예술교육을 교육생들이 직접 실현하는 선순환적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한다. 사업참여인력은 사업을 주체적인 직접 운영 방식보다는 마을주민들이 지역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력자의 역할로 참여하여 교육생들이 주체가 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일반적인 문화예술교육 교육생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을 넘어 문화예술교육을 직접 실현하고, 진안군의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여 지역의 관광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분야 : 국악 단체 : 창작민속악단 악바리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두간6길 8 4층, 2호실 URL : https://akbari.modoo.at/
완주 여성 생강골 아낙네의 행복 그들의 삶에서 스스로 자기를 존중, 인정, 투자, 사고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자 함. 교육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며 활동을 전개하고자 함. 교육생들이 행복이라는 주제를 통해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교육의 장을 만들어 스스로 찾는 행복을 느끼게 하고자 함.
분야 : 공예 단체 :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완주지부 주소 : 전북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월3길33 효천도예 URL : https://blog.naver.com/kakea_wanju
무주 주민 무주와 Zero Waste(제로 웨이스트), 그리고 문화콘텐츠 개발 ■ 무주의 지역 문화 예술교육 모든 문화와 자원이 중앙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할 만한 기회와 제공이 제한적이라고 본다. 모든 문화와 예술은 보편적이고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특성화 문화 예술교육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중앙에서 만들어진 특정한 문화가 아니라 지역주민 스스로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문화 예술교육 진행으로 자연스럽고 지역주민이 주도해 나가는 문화 예술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역주민이 체화할 수 있는 문화 예술교육으로의 발전 대한민국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문화나 풍습, 언어가 다 다르다. 그 이유는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살아가는 방식, 일상이 문화와 생활방식에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본다. 문화 예술도 마찬가지이다. 그러기 때문에 문화 예술교육사업은 그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해 다양한 생각과 시각,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무주는 전라북도의 동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충남과 충북, 경상도와 경계를 접하고 있으면서 언어와 풍습이 각 지역마다 다르고 음식도 지역마다 먹는 향토음식이 다 다르다. 각 지역에서 살아가는 환경을 서로 이해하고 공통된 분모인 우리의 터전인 ‘무주’를 매개로 하여 무주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을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하는 과정을 걸치고 이를 통해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지역주민이 체화할 수 있는 지역만의 문화 예술교육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 지역문화에서 지역관광상품으로의 개발 2021년, 2022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및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지역이 가진 요소와 지역적 자원에 대해 인식하게 되었다. 이에 2023년 사업에서는 좀더 전문적이고 발전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문화교육이 문화상품(지역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과정을 가지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소와 지역에게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지고자 한다. ■ 무주지역의 새로운 활력소와 일자리 창출 무주지역은 농업과 관광산업이 주로 이루는 지역이다. 이와 함께 대부분 지역주민들은 공무에 종사하거나 농업, 관광관련 사업에 종사중이다. 이에 무주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색채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이를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역량강화와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의 한계를 담고 있는 지역관광상품 개발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를 가져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가는 문화와 관광,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한다.
분야 : 공예 단체 :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단천로28, 1층 2호 URL : https://khec.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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