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재)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아르떼맵
전북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전라북도의 문화예술교육을 한눈에!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전북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Resource map

도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기관 및 단체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4건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익산 주민 극한직업! 두드림으로 공감 힐링!! 한국 전통의 얼과 민족성이 담긴 전통 타악(난타, 사물놀이)과 보석의 도시 익산의 특성을 살려 비즈공예와 함께 문화 예술체험(DIY)을 결합한 인간 본연의 울림의 발현 및 건전한 여가 생활을 만든다.  시장 상인들에게 삶에 대한 불안감과 우울증을 해소시키며 행복해지고 싶고, 풍요롭고 싶고, 희망이 있는 삶을 살고 싶고, 욕망을 누르고 사는 현실이 불안과 분노를 일으킬 수 있는 마음을 억누르고 살아가지 않도록 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  -또한 극한직업 시장 상인들에게 직업 간의 이질적 문화에 격차를 해소시킬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공존 할 수 있는 자립심을 고취시킬 수 있음.  -따라서 시장상인들에게 '전통 문화예술케어'를 이해하며 원활한 삶의 흐름 속에 정서적 안정과 의사 소통 공감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다 나은 애착과 자긍심을 갖게 함.  또한 시장 상인들에게 참여자 스스로 타악기 체험을 통해 리듬, 언어, 느낌 등으로 지역문화 이야기에 귀 기울기를 할 수 있도록 하여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 문화, 관광, 예술 체험(DIY)을 통한 지역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 함.
분야 : 전통예술 단체 : 타악예술단서동난타 주소 : 전북 익산시 무왕로 1213 URL : cjy0770@hanmail.net
익산 주민 붓과 함께하는 익산詩 문화예술에 대한 다소 잘못된 편견 중 하나가 향유층의 학력, 경제적 능력 등의 뒷받침이다. 물론 최근 많은 기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사업 기간이 종료되면 프로그램 역시 종료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요컨대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활센터의 회원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은 근로빈곤층으로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느끼고, 수급자가 된 이후에도 사회적 낙인감을 느낀다. 또한 자활근로에 대해서 ‘하찮은 일’, ‘부끄러운 일’로 인식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빈곤정서는 본인들의 가정에서도 작용하여 가정불화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자존감을 높이고자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빈곤정서의 유전을 막고 가족과의 관계 회복,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 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예술적 능력만 끌어올리는 데 관심이 없다. 요컨대 이들을 이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준)예술인’으로 키워낼 생각이 없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는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전이다. 전시공간은 익산역·관내 공원·익산의 어느 골목에서 진행하고자 한다. 그래서 시민 누구나 수강생들의 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는 인문학적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취미로서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분야 : 시각미술 단체 : 익산민예총 주소 : 전북 익산시 평동로 1길 12-35 URL : aym1978@hanmail.net
익산 주민 그림책으로 만나는 가족이야기 이 사업은 자녀가 부모의 추억을 그림책으로 만들며, 경험해보지 못했던 부모세대의 이야기를 접하고 공감하고 부모는 자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며 서로가 서로의 세대를 이해하는 부모-자녀 교육을 제공한다.
분야 : 시각미술 단체 : 청년이만드는우리동네 주소 : 전북 익산시 고현로 10-3 URL : howonsh0111@naver.com
익산 주민 소리를 듣고, 말하다! (마을 문화를 바꾸어 나가다!) 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고 연령의 어르신들이 전체적인 구조로 마을에 거주를 하신다. 마을소재 박물관과 연계한 교육이 있어서 현동마을을 알게 되었고 마을이 미륵사지의 연결 통로로 되어 있어서 환경적인 부분에 상당한 매료가 되었다. 마을을 살피니 가장 큰 문제로는 어르신들이 자기표현을 하지 못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를 보이며, 타인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외지에서 들어오는 이주민들 하고의 오랫동안 관계를 하는 부분에 없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이주민들에게 뺏겼다 라고 인식을 하기에 외지의 사람들에게 경계심이 강하다. 본 단체는 어려운 마음을 갖고, 마음을 풀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공동체 개인 및 함께라는 것에 마음을 풀어 주고 싶은 마음이 강하였기에 교육대상을 현동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말하고 듣고, 두드리고 함께 우리 지역 환경을 예술교육으로써 변화를 시키고자 한다.
분야 : 전통예술 단체 : 국악&홀릭 컴퍼니 주소 : 전북 익산시 삼기면 기산리 URL : akyung1@hanmail.net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