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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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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전라북도의 문화예술교육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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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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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기관 및 단체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5건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무주 주민 무주 문화예술창작소 무주지역의 여성들이 저녁마다 모여 재봉틀이라는 매개체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평상시 지역에 대한 관심사와 자신들이 지향하는 바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 나가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으로 발전시켜 다른 지역에는 없는 문화예술교육의 정체성과 이를 통해 무주만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승화 시키고자 한다.
분야 : 기타 단체 : 자라다 문화창고 주소 : 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34. 해노리 문화공간(자라다 문화창고) URL :
고창 주민 좋은 우리동네, 좋은 이웃동네 ( 짝궁 더하기 짝궁은 우리) -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만나면서 원주민과의 원만한 관계가 형성되어 마을이 성장할 수 있는 문화공동체가 형성되었다. - 인문학마을로의 성장을 위한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돕는다.
분야 : 인문학 단체 : 쟁이문예술원 주소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곡공원1길36 URL :
진안 주민 예술을 품은 마을 작은 마을에 큰 꿈을 노래하는 “예술을 품은 마을” 지난 4년간 진안군의 작은 산골마을 주민들의 마음의 문과 이웃의 담장을 넘은 창작민속악단악바리의 문화예술교육이 이제는 큰 꿈을 노래하는 예술을 품은 마을 사업은 지난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과 2023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사업의 연구를 통하여 기획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까지 지속적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진안군 인구감소·지방소멸 이슈를 주제로 창작민속악단 악바리는 진안군 동일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일본의 우다시를 방문하여 현장조사 및 연구결과를 만들며 2024년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에 접목하는 사업목표를 가지고 있다. 4년간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교육생 개인의 문화향유를 확장하여 함께 나누는 목표를 가지고 직접 마을에 초대하여 문화예술교육을 교육생들이 직접 실현하는 선순환적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한다. 사업참여인력은 사업을 주체적인 직접 운영 방식보다는 마을주민들이 지역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조력자의 역할로 참여하여 교육생들이 주체가 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일반적인 문화예술교육 교육생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을 넘어 문화예술교육을 직접 실현하고, 진안군의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여 지역의 관광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분야 : 국악 단체 : 창작민속악단 악바리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두간6길 8 4층, 2호실 URL : https://akbari.modoo.at/
무주 주민 무주와 Zero Waste(제로 웨이스트), 그리고 문화콘텐츠 개발 ■ 무주의 지역 문화 예술교육 모든 문화와 자원이 중앙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대표할 만한 기회와 제공이 제한적이라고 본다. 모든 문화와 예술은 보편적이고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특성화 문화 예술교육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중앙에서 만들어진 특정한 문화가 아니라 지역주민 스스로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문화 예술교육 진행으로 자연스럽고 지역주민이 주도해 나가는 문화 예술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역주민이 체화할 수 있는 문화 예술교육으로의 발전 대한민국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문화나 풍습, 언어가 다 다르다. 그 이유는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살아가는 방식, 일상이 문화와 생활방식에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본다. 문화 예술도 마찬가지이다. 그러기 때문에 문화 예술교육사업은 그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반영해 다양한 생각과 시각,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무주는 전라북도의 동북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충남과 충북, 경상도와 경계를 접하고 있으면서 언어와 풍습이 각 지역마다 다르고 음식도 지역마다 먹는 향토음식이 다 다르다. 각 지역에서 살아가는 환경을 서로 이해하고 공통된 분모인 우리의 터전인 ‘무주’를 매개로 하여 무주만이 가질 수 있는 문화와 예술을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하는 과정을 걸치고 이를 통해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지역주민이 체화할 수 있는 지역만의 문화 예술교육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 지역문화에서 지역관광상품으로의 개발 2021년, 2022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및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지역이 가진 요소와 지역적 자원에 대해 인식하게 되었다. 이에 2023년 사업에서는 좀더 전문적이고 발전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문화교육이 문화상품(지역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과정을 가지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소와 지역에게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지고자 한다. ■ 무주지역의 새로운 활력소와 일자리 창출 무주지역은 농업과 관광산업이 주로 이루는 지역이다. 이와 함께 대부분 지역주민들은 공무에 종사하거나 농업, 관광관련 사업에 종사중이다. 이에 무주만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색채를 개발하고 발전시켜 이를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역량강화와 제품개발을 통해 지역의 한계를 담고 있는 지역관광상품 개발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를 가져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가는 문화와 관광,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한다.
분야 : 공예 단체 :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단천로28, 1층 2호 URL : https://khec.modoo.at/
완주 주민 우리마을별별예술가 ▶선주민과 이주민, 어르신들과 청년들, 내국인과 외국인, 세입자와 건물주 등 다양한 삶의 무늬를 품고 있는 상서신마을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현재의 단절과 불통의 관계를 벗어나‘소통하고-연결하고-서로 지지하는-포용적 관계’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을 제공 소통-연결-이해‘이웃집 찰스와 지구인’시골마을, 어르신, 쓰레기 매립, 소각 등 업싸이클링을 활용한프로그램으로 마을 쓰레기줄이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마을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키우고 마을 커뮤니티를 형성해가기위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추진하고자함.
분야 : 공예 단체 : 한국예술창작연구소 주소 : 전북 특별자치도 완주군 삼례읍 상서만경길37 URL : https://cafe.daum.net/29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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