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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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기관 및 단체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3건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전주 성인 ‘나’를 찾아가는 드로잉 여행 지역주민과 연계하여 지역문화예술 향유 및 교류 활동의 구심점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예술문화에 이바지하는 있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자에 맞는 교육과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미술이라는 매체를 중심으로 회차를 진행하며 참여자의 발전적 모습을 기대하는데 있다.

분야 : 미술 단체 : 메타회화회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주 천동로 376 URL : www.woojin.or.kr

전주 성인 MY, ME, MINE ‘I, MY, ME, MINE’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자화상 그리기이다. 인생을 살면서 ‘나’라는 사람을 자세히 살펴본 적이 얼마나 있을까? 내 경험을 되짚어 보면 화장할 때 빼고는 나를 자세히 관찰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누군가가 ‘나’를 물어보았을 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명확히 말하기 어려웠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외모, 신체, 성격, 가치관, 미래(꿈), 좋아하는 취향, 싫어하는 것’ 등을 참여자 스스로 관찰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다양한 회화 기법을 배워 표현해 볼 것이다. 또한 명화 속 자화상을 탐구해 참여자의 상황에 빗대어 표현해 보기도 할 예정이다. 문예창작 예술교육을 통해 작가노트를 쓰는 방법을 배워보고 나아가 작품 설명도 써볼 것이다. 회기가 끝나면 미술관에서 ‘자화상 단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작품을 창작하고, 창작한 작품을 미술관에서 전시를 해보는 전 과정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끼치는 것.’이 ‘I, MY, ME, MINE’의 목적이다.

분야 : 미술 단체 : 세이모비오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라감영로 72 URL : https://www.instagram.com/samo_bo

전주 아동 춤과 미술이 맛나다. 얼쑤~ 과거를 회상해 보면 웃게 되는 일들이 친구들하고 재밌게 놀았던 일. 재밌던 선생님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알았다. ‘아~ 그때 그 선생님이 우리한테 노력하셨구나.’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아이들이 어른으로 성장해서 웃을 수 있는 기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공부는 재미없다. 토요꿈다락은 재밌다. 놀고 온다. 춤추고 노래도 하고 그림 그리고 만들기도 했다. 맛있는 것도 준다. 예전에 꿈다락에 참여한 아이들의 인식이다. 이게 곧, 우리가 지향하는 교육이다. 교육이 아닌 교육.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놀면서 배우는 교육이다. 토요꿈다락은 재밌게 노는데 교육적 요소가 녹아있다. 본 단체는 무용, 국악, 미술 다양한 예술교육을 융합하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놀이 활동으로 아이들의 삶과 정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정서와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에도 의미가 있어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게 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미래의 사회에도 영향이 있는 미래의 씨앗 심기이자 ‘인성’과 다각적 감각 발달이 되는 문화예술교육이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아이가 성장한다. 아이들과 친밀감 형성이 수업 이전에 이뤄지며 수업을 하면서 이뤄졌을 때 아이들이 비로소 놀게 된다. 자유롭게 놀 때만이 창의적이고 몰입이 된다. 아이들이 놀이 수업을 통합 무용, 국악, 미술 수업을 할 때 함께 놀려고 한다. 함께 춤추고 노래하고 만들면서 함께 놀아서 선생님이 본인을 좋아한다고 느끼면 아이들이 그 수업에 흥미를 더 느끼고 그 수업을 좋아하게 되듯 아이들과 대화와 이해가 첫 번째이고 아이들과의 활동을 월 1회 부모님께 사진과 영상을 카톡으로 전달 드리고 통화를 하며 부모님과의 관계를 유지하여 아이들의 출결도 함께 관리하도록 한다. 또한 아이들 개개인의 활동을 독려하고 어떠한 것을 표현했는지 대화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고자 한다.

분야 : 미술 단체 : 화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라감영로 72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bO4gVnsc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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