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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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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학생
음악재능발견프로젝트 DDGO
음악 재능 발견 프로젝트_DDGo(Discovery Development go forward, DDGo)는 아동들에게 있어 가장 자연스러운 놀이를 통해 음악적 개념과 다양한 체험, 창작 활동들로 구성된 과정중심의 교육으로 음악(예술) 재능을 발견(Discovery)하고 그것을 발전(Development)시켜 나아가(Go forward)스스로 잠재된 예술성을 발견하고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 예술적 경험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나무가 될 아이들에게 자존감, 감수성, 예술성,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고 싶은 마음을 모아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한다. - 삶의 방식 속의 리듬과 박자를 상호 소통 관계인 인간관계에 적용하여 질서, 배려, 협동 등 또래간의 공동체 의식과 어울림을 음악놀이로 이끌어 내고자 한다.
분야 :
음악
단체 :
가온스토리클래식
주소 :
전북 익산시 동서로 45길, 41-23
URL :
kang4j@naver.com
익산
학생
내 마음 요리사
코로나 장기화로 사람들은 마스크 속 타인의 표정을 읽기 어렵고, 나의 느낌과 생각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성장하고 있는 아동에게 타인과의 긍정적인 관계는 중요하고 나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현 한국사회의 아동들은 교우와 직접 얼굴을 대면하면서 관계를 형성하기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으며, 핵가족화로 가족과의 공감대 형성 및 소통하는데 한계가 있다. 아동에게 토요일만큼은 특별한 나만의 날을 만들기 위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본 프로그램은 나의 감정인식 및 움직임 표현 활동, 요리 활동을 매개로 한 에너지 분출 및 자기표현, 다채로운 경험, 나만의 레시피 북 만들기 등 나의 마음을 스스로 조절하고 표현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에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만족감을 가져 올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아동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느낌과 생각을 자신만의 책을 만드는 시간으로 여러 감정을 탐색해보고, 불편하거나 회피하고 싶은 감정까지도 바라보고 수용하는 연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이 자신뿐 아니라 타인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 도움을 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분야 :
요리
단체 :
마음씨
주소 :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16길, 36
URL :
swcyd@naver.com
익산
가족
게스트지구인의 에코컬쳐 LAB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미디어매체와 외부활동을 통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환경문제에 대한 실천적인 방안을 자발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환경감수성과 문화·예술감수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분야 :
공예
단체 :
(유)사각사각
주소 :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22길 8
URL :
sagac6538@daum.net
익산
학생
전주 글꽃이 피었습니다.
전주의 가치와 철학이 담겨있는 전주의 인쇄문화여행,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담아내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하여 아동 청소년들의 배움∙성장의 소재로 활용하고자 한다. 기록문화를 꽃 피웠던 전주에 대해 그 가치를 되새겨서 역사적인 가치를 알아가고, 전통문화체험들을 통해서 문화와 소통하며 전주출판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그 맥(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 - 현대기기와 전통문화예술의 만남 1. 시간의 테마 다양한 콘텐츠의 음향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고, 음향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모방이 창작으로 이어짐을 지켜보고 다양한 활동들의 재료를 담아 아이들 스스로 즐거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한다. 이를 통해 형성된 자신의 가치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앞으로의 시간 속에서 새겨질 수 있도록 한다. 온택트시대에서 언택트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의 우리아이들이 자주 접하는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만큼 우리가 쉽게 접하고 있는 기기를 가지고 같이 협업하며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작업과 함께 이 작업이 그저 놀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작품을 이용하여 나만의 영상을 만들어내는 문화예술작업으로 예술가들과 같이 작품을 만들어내는 시간을 갖는다. 2. 기록문화의 테마 ‘완판본’은 옛 전주 명칭인 ‘완산’을 딴 조선후기 전라북도 전주에서 출판한 방각본이다. 방각본은 조선 시대에 사가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필사본(직접 붓으로 쓴 책)으로 간행되었던 책으로, 즉 조선 후기에 상인들에 의해 목판으로 인쇄되던 도서를 일컫는다. 판각한 지역에 따라 경판본(서울에서 판각한 책), 완판본(전주 지역에서 판각한 책), 안성판본(안성 지역에서 판각한 책)으로 나누어지며, 1846년 무렵부터 출판되어 현재 57종의 작품이 전한다. 조선 시대 소설의 가치가 높아지고 유행이 되면서 그 수요도 증가하였고, 전문적으로 책을 판각하여 판매하는 방각본은 서울에서 비롯되었으나 지방(완판본, 안성판본)에서 먼저 성행을 했는데 방각본을 구하는 것이 비교적 어려웠던 것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방각본에는 천자문, 명심보감, 옥편, 사서심경 등 유학서 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서민들 사이에서 소설류가 특히 인기가 있었다. 전주의 완판본은 그 시대에 전주의 기록의 생산과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었으며, 우리가 지켜야 할 문화유산임을 되새기며 내가 살고 있는 전주에 대한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우리것에 대한 자부심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전주의 가치와 철학이 담겨있는 전주의 인쇄문화여행,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담아내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하여 아동 청소년들의 배움∙성장의 소재로 활용하고자 한다. 기록문화를 꽃 피웠던 전주에 대해 그 가치를 되새겨서 역사적인 가치를 알아가고, 전통문화체험들을 통해서 문화와 소통하며 전주출판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그 맥(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 3. 한글테마 세계적으로도 인정한 우리나라 한글의 우수성과 온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주완판본체를 활용하여 우리 한글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예술의 교육과정 속에서 만들어지는 활용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관점이 더 넓어지고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분야 :
음악
단체 :
(사)가람통합예술교육연구소
주소 :
전북 익산시 동서로 45길, 41-23
URL :
kang4j@naver.com
익산
주민
극한직업! 두드림으로 공감 힐링!!
한국 전통의 얼과 민족성이 담긴 전통 타악(난타, 사물놀이)과 보석의 도시 익산의 특성을 살려 비즈공예와 함께 문화 예술체험(DIY)을 결합한 인간 본연의 울림의 발현 및 건전한 여가 생활을 만든다. 시장 상인들에게 삶에 대한 불안감과 우울증을 해소시키며 행복해지고 싶고, 풍요롭고 싶고, 희망이 있는 삶을 살고 싶고, 욕망을 누르고 사는 현실이 불안과 분노를 일으킬 수 있는 마음을 억누르고 살아가지 않도록 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 -또한 극한직업 시장 상인들에게 직업 간의 이질적 문화에 격차를 해소시킬 수 있도록 하며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공존 할 수 있는 자립심을 고취시킬 수 있음. -따라서 시장상인들에게 '전통 문화예술케어'를 이해하며 원활한 삶의 흐름 속에 정서적 안정과 의사 소통 공감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다 나은 애착과 자긍심을 갖게 함. 또한 시장 상인들에게 참여자 스스로 타악기 체험을 통해 리듬, 언어, 느낌 등으로 지역문화 이야기에 귀 기울기를 할 수 있도록 하여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 문화, 관광, 예술 체험(DIY)을 통한 지역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 함.
분야 :
전통예술
단체 :
타악예술단서동난타
주소 :
전북 익산시 무왕로 1213
URL :
cjy0770@hanmail.net
익산
성인
달리는 거북이처럼
나는야 느리지만 계속 달리는 거북이 - 참여자들의 삶은 늘 달려나가고 있으나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모든 부분이 느려지고 있음. 대상자인 중장년층은 곧 퇴직예정자이거나 퇴직한 분들이 대다수임. 짧게 끝날 것 같았던 코로나는 몇 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경제활동의 마지막 궤도를 달리고 있는 중장년층의 하늘은 빠르게 회색 빛이 돌게 되었음. 이번 사업을 통해 그들의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스타트에 파란 하늘을 선사해 주고자 함. 느려도 좋아 - 전반적인 프로그램 활동은 느리게 천천히 하는 미술 활동으로 단순한 실기적, 체험적 활동이 아닌 편안한 과정 안에서 참여자 및 강사진들과 자기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자 함. 이에 항상 빠르고 모든 걸 잘해내야 하는 부담감을 덜어내고 예술 활동을 통해 찾는 여유, ‘느려도 좋아’ 라는 긍정적인 마음의 변화를 위해 활동하고자 함. 나의 이름은 - 일반적인 중장년층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누군가 엄마’ 또는 아빠로 사회생활 안에서 마저도 직책으로 불리움. 이와 같은 상황으로 진정한 나는 누구인지 때론 자신의 이름보다 불리우는 이름에 익숙한 삶을 살게 됨. 또한 ‘나’ 라는 존재가 옅어지기 때문에 나를 위한 활동, 나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동 등에 대한 두려움, 거부감까지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지역의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세대인 중장년층에게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계기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의지, 누군가의 ‘○○○’ 이 아닌 오로지 자기 자신의 삶을 위해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려함. 활동 및 관심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 - 대상자인 중장년층은 사회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시기이기 도 함. 또한 퇴직 후 중장년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며 우울감까지 느끼는 경우가 많음. 그런 그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해 관심 영역을 확대하고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가질 수 있는 동기부여 및 지역 내 사회 구성원으로써 다시금 생활하고 그들만의 문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함.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 - 지역민들 모두가 새로운 문화형성을 위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한 미담보담의 ‘누구나 놀이터’ 문화공간을 더욱 더 알리고 자연스럽게 공간을 접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함. 코로나로 인해 지친 일상을 회복하는 시간 -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길고 긴 코로나로 인해 마음이 많이 지쳐있음. 지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다시 회복하고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함.
분야 :
시각미술
단체 :
문화예술교육공동체 미담보담
주소 :
전북 익산시 배산로2길 28, 2층
URL :
midam0514@naver.com
익산
주민
붓과 함께하는 익산詩
문화예술에 대한 다소 잘못된 편견 중 하나가 향유층의 학력, 경제적 능력 등의 뒷받침이다. 물론 최근 많은 기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사업 기간이 종료되면 프로그램 역시 종료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요컨대 프로그램의 지속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활센터의 회원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은 근로빈곤층으로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느끼고, 수급자가 된 이후에도 사회적 낙인감을 느낀다. 또한 자활근로에 대해서 ‘하찮은 일’, ‘부끄러운 일’로 인식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빈곤정서는 본인들의 가정에서도 작용하여 가정불화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자존감을 높이고자 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빈곤정서의 유전을 막고 가족과의 관계 회복, 새로운 인간관계 형성 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우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예술적 능력만 끌어올리는 데 관심이 없다. 요컨대 이들을 이번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준)예술인’으로 키워낼 생각이 없다.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는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전이다. 전시공간은 익산역·관내 공원·익산의 어느 골목에서 진행하고자 한다. 그래서 시민 누구나 수강생들의 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는 인문학적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취미로서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분야 :
시각미술
단체 :
익산민예총
주소 :
전북 익산시 평동로 1길 12-35
URL :
aym1978@hanmail.net
익산
주민
그림책으로 만나는 가족이야기
이 사업은 자녀가 부모의 추억을 그림책으로 만들며, 경험해보지 못했던 부모세대의 이야기를 접하고 공감하고 부모는 자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며 서로가 서로의 세대를 이해하는 부모-자녀 교육을 제공한다.
분야 :
시각미술
단체 :
청년이만드는우리동네
주소 :
전북 익산시 고현로 10-3
URL :
howonsh0111@naver.com
익산
주민
소리를 듣고, 말하다! (마을 문화를 바꾸어 나가다!)
평균 연령 70세 이상의 고 연령의 어르신들이 전체적인 구조로 마을에 거주를 하신다. 마을소재 박물관과 연계한 교육이 있어서 현동마을을 알게 되었고 마을이 미륵사지의 연결 통로로 되어 있어서 환경적인 부분에 상당한 매료가 되었다. 마을을 살피니 가장 큰 문제로는 어르신들이 자기표현을 하지 못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를 보이며, 타인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가장 큰 이유는 외지에서 들어오는 이주민들 하고의 오랫동안 관계를 하는 부분에 없어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이주민들에게 뺏겼다 라고 인식을 하기에 외지의 사람들에게 경계심이 강하다. 본 단체는 어려운 마음을 갖고, 마음을 풀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공동체 개인 및 함께라는 것에 마음을 풀어 주고 싶은 마음이 강하였기에 교육대상을 현동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말하고 듣고, 두드리고 함께 우리 지역 환경을 예술교육으로써 변화를 시키고자 한다.
분야 :
전통예술
단체 :
국악&홀릭 컴퍼니
주소 :
전북 익산시 삼기면 기산리
URL :
akyu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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