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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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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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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기관 및 단체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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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가족
위, 플레이
출발점! : 문화예술이라는 분야를 어렵게 생각하는 대상자들에게 쉽게 접하는 것과 더 나아가 현재 우리 환경 속에 처해있는 쓰레기나 생활용품을 예술적 가치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문화적 가치는 항상 우리 주변에 있어서 소중한 우리 환경의 중요성을 알 것이며 또한 그것을 악기로 재생하는 과정을 보고 만들면서 즐겁고 의미 있는 토요일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과정! : 리듬 변화를 이용한 타악기를 이용한 연주는 다른 악기에 비해 남녀노소 비교적 접근성이 쉽게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타악기 연주는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그룹에서의 관계를 통한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심리적 도구로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악기연주 활동에 흥미와 관심을 보이고, 자아존중감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결과도 있다. 수업 계획 중,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소중한 가치를 문화 예술화시켜 창의적인 악기를 만들어 우리만의 리듬, 음악을 만들어볼 것이다. 업사이클링 문화는 쓰레기 문제를 문화예술로 풀어내는 과정이다. 아이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실험해 볼 수 있다는 점, 자신의 주변의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재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쓰레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은 되지 않더라도, 우리가 쓰레기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결과! :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서 ‘모든 사물은 악기가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 일상생활 자체가 문화이며 그 보편성을 어떻게 살리냐에 따라 단순히 노는 토요일이 아닌 가치 있는 토요일을 만드는 과정을 몸소 배우고 참여자들이 손쉽게 연주하는 음악이 신선하면서도 멋짐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어떤 사물이든지 고유의 모양에 따라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이용, 악기제작까지 해결하는 과정에서 문화로 한 발짝 성장하는 단계가 될 것이다. 그리고 재활용된 악기를 들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 공연으로 다 함께 즐기고 가치 있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가 될 것이다.
분야 :
음악
단체 :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
주소 :
전북 부안군 부안읍 예술회관길 11
URL :
gayah1205@naver.com
무주
학생
꿈이 있는 해노리 토요놀이문화학교
지역 아이들의 자발적 놀 권리 찾아주기 2017년 무주교육청 주관으로 학부모교육을 통해 지역의 학부모들이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자발적 놀이프로젝트 일환으로 놀이밥퍼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후, 참여 학부모들은 자발적으로 전래놀이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10여명이 모여 해노리 놀이연구회를 결성하고 무주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무주군에서 꾸준히 놀이문화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공동체 생활보다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누군가를 밟고 1등을 해야 한다는 경쟁 사회에 놓여 있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의 소중함을 스스로 알고 이를 통해 아이들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동체 삶’에 대해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무주지역이 가진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무주군은 자연·역사·문화 등 다양한 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지역이 가진 문화(전통놀이), 환경(원예놀이), 자연(남대천), 역사(무주향교), 예술(캘리)를 활용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프로그램 참여자가 지역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교육 평등기회의 실현 전라북도 중추도시, 대도시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다양한 문화적 향유를 통해 대도시와의 문화적·교육적 차이를 극복하고 이를 통해 지역적 동질감을 회복할 수 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이 마중물이 되어 도시와 농촌간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이를 통해 지역 아이들이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다양한 대상들의 프로그램 참여(취약계층 10% 의무 구성) 단순히 아이들만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양한 계층(아동, 청소년,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보가정)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적이고 전 세대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 이 기회제공을 통해 전 계층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다양한 체험을 통한 오감발달체험 프로그램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분야(놀이, 공예,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통해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오감으로 느끼는 정서적 교육을 통해 오감이 발달하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이고 연계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평상시 경험하지 못했던 체험들과 내용으로 오감이 발달하는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분야 :
놀이활동
단체 :
해노리 놀이연구회
주소 :
전북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34
URL :
engus346@naver.com
군산
학생
옛날에~군산은~ ‘우리 아빠엄마 옛날에’
프로그램 운영지는 군산시의 도시재생사업발전 사업지로 군산의 역사를 (옛 도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현재 군산에서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군산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 대한 문화예술의 역사를 알게 함으로써 자긍심을 느끼게 하고 싶어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부모님이 살던 생활 그리고 그 이전의 살던 사람들의 문화예술 생활의 정보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자료가 밀집되어 있지 않고 각자 바쁜 생활에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 우리의 옛날을 알지 못하고 현재만 살아가고 있다. 이제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이 살아가는 곳의 역사문화와 문화예술을 알 수 있고 그것을 공예와 놀이 미술 등의 수업을 통해 재미있고 쉬운 자기 고장의 옛 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고자 한다. 문화예술교육은 학교에만 있는 것이 아닌 학교 밖의 배움과 지식을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도 교육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전의 부모세대 그리고 그 이전의 세대들이 활동했던 활동지를 눈으로 보고 알아감으로써 말로 듣는 이야기가 아닌 체험과 체득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분야 :
공예
단체 :
군산공예협동조합
주소 :
전북 군산시 구영7길 129
URL :
soosoo9009@naver.com
남원
가족
슬기로운 예술 space
1. 일 중심에서 “쉼”을 주는 문화예술교육 - 일이 중심인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을 쏟을 시간은 부족하다, 삶을 재밌고 행복하게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각자의 개성을 문화 활동에 통해 발현하고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는 문화예술교육이라 생각함 2. 지역 내 젊은 예술 인재들의 활동 활성화 -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장소 섭외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동을 하는 젊은 인재들을 알리고, 지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성과 및 홍보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으며, 젊은 예술인들에게 본 사업을 통해 전공에 맞는 일거리 제공과 기획·행정 운영기회 제공 4. 코로나 19 장기화로 늘어나는 가정불화 - 가정폭력, 아동학대와 같은 오늘날 가정에서 생겨나는 사회적 문제를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 서로 간의 이해와 소통을 나누고 내·외적 갈등을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함 5.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갈 곳이 없어진 아이들 - 팬데믹 시대로 외부 활동이 감소하고 집에서만 활동할 수밖에 없어 갑갑하고 답답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실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와 함께 주거공간에 대한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고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놀 거리를 선사함 6. 경제적 불안정과 장기 고립으로 스트레스가 된 가족과의 시간 -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경제적 불안정과 더불어 고립으로 불호가실성과 공황 상태의 부모에 의해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례들이 늘고 있는 요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 간의 의사소통과 상호관계의 이해를 돕고 친밀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분야 :
놀이활동
단체 :
(유)연희단청연
주소 :
전북 남원시 주천면 원천로 516
URL :
cyeon0418@hanmail.net
전주
도민
시(詩)문학으로 내 마음 열기
1. 프로그램 목적 최근 창의적 융합인재양성을 위해 「예술교육」이 국내외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현재 문화예술교육은 정체되어 있어서 전반적으로 취약한 상태이다.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예술교육의 경향은 과거 전통적 예술교육과는 달리 내용과 운영방 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려는 노력은 문화·예술교육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다른 영역간의 통합 과 연계 추세가 문화와 예술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국 문화와 예술이 통합을 이룬 문화예술교육이 탄생하게 되었다.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합예술이야말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교수학습방법으로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본다. 오늘날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하여 세계가 동물원에 갇혀 있는 답답한 생명체가 되고 말았다. 몸이 갇혀 있으니 마음은 더욱 굳게 닫히고 말았다. 마치 우리에 갇힌 짐승과 같은 생활 속에서 인간의 정신은 피폐해져 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문화예술의 역할이 절실하다. 사회에서 문화예 술이 가지는 중요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소년원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받은 청소년은 이후 즐거움 과 사회성, 자아존중감, 문화예술 선호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 게 증가했으며 스트레스는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문화예술교육은 이처럼 인성적 변화를 이끌어낸다. 따라서 본 교육프로그램은 융복합적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인간적 삶의 가치를 보명해 주고자 한다.
분야 :
문학
단체 :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2가 774
URL :
dhlee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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