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육교육지원센터

전주 도민 국악 인문학 “풍류로 풀어내는 연희 7바탕 1.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는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국악 동요를 활용하여 국악의 특성을 잘 표현한 국악동요를 활용하여 음악적인 감수성 을 키우고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정원, 꽃밭 활동으로 개인적인 정서와 일상생활 안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조성한다. 2. 현대 디지털시대 청소년은 대부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으로 지나친 개인 이기주의에 젖어 있다. 이러한 지나친 개인이기주 의를 극복하고 서로 돕고 사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 우리민족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놀이를 현대식으로 재해 석하여 청소년에게 널리 보급하고 특성화(정원, 꽃밭) 실행시 학부모, 지역민들과의 교감 시간을 갖는다. 3. 전통놀이는 단순한 유희나 오락에 그치는 문화가 아니라 놀이 도구를 직접 만들고 하는 과정에서의 창의력향상 놀이의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의 체험 교육적 성격, 여러 친구들과 함께하는 과정에서의 공동체 협동심 고취, 발로 차거나 손으로 하는 신체적 활동 성격 등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신체적, 정서적 발달 과정에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분야 : 인문학 단체 : 한소리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강변로 180 효자3동주민센터 2층 URL : smj2296@naver.com

전주 도민 클래식, 시대를 담다 1. 단순히 귀로 듣는 음악만이 아닌, 음악이 만나는 시대적 생 활, 환경, 문학을 함께 느끼고, 우리가 왜 음악을 들어야 하는지, 음악 안에서 무엇을 들어야하는지, 삶 속에 음악을 어떻게 접목시킬지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및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하고자 함. 2. 클래식 음악은 시대 마다를 대표하는 음악이지만 그 시대, 한 계층의 음악만이 아닌, 인류를 대표하는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올바로 이해하고 충분히 즐기려는 태도 지향. 3. 음악천재들이 남긴 선율, 삶, 공간 등을 이해하며 음악거장 들의 음악속 표현들을 교감하며 인문학 소양 함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4. 바로크 시대의 바흐, 헨델, 비발디부터 고전시대 작곡가 모차르트, 베토벤, 하이든의 삶과 그들의 작품세계, 특징 등에 관하여 시대적 배경과 함께 연결지어 교과서적 내용이 아닌 인문학적 성격을 더 많이 가미하여 쉽고 부담없이 클래식 음악에 누구든지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5. 작곡가 뿐 아니라 불세출의 지휘자들과 오케스트라에 관한 이야기로 더 흥미로운 클래식 세계에 빠져들도록 한다. 6. 연주프로그램도 따로 구성하여 단순 강의만이 아닌 연주자들의 실연으로 작품의 이해도와 감동의 폭을 더 넓혀주고 강의가 끝난 후 강사와 관객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구성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여 서로간의 유대관계, 커뮤니티를 형성한다.

분야 : 인문학 단체 : 사단법인 더문화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36 10층 1006호 URL : hee0089@nate.com

전주 도민 영국문화여행 1.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행은 물론, 문화생활, 친구, 가족들과의 만남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요즘, 문화예술을 통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과 설렘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2. 인문학 범주에 들어가는 문화예술을 여행과 접목시켜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지역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인문학 강연으로 구성하였다. 3. 문학, 미술, 음악을 ‘영국’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엮어 인문학과 여행을 연계하는 스토리텔링 활동과 인문학 강연을 통해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인다. 4. 영국문화여행이 회차마다 던지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고찰하고자 한다. 이 뿐 아니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분야 : 인문학 단체 : 사단법인 전북예술문화원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내원당길 50 URL : jbacc85@naver.com

전주 도민 시(詩)문학으로 내 마음 열기 1. 프로그램 목적 최근 창의적 융합인재양성을 위해 「예술교육」이 국내외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런데 현재 문화예술교육은 정체되어 있어서 전반적으로 취약한 상태이다.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예술교육의 경향은 과거 전통적 예술교육과는 달리 내용과 운영방 식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려는 노력은 문화·예술교육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다른 영역간의 통합 과 연계 추세가 문화와 예술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국 문화와 예술이 통합을 이룬 문화예술교육이 탄생하게 되었다.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융합예술이야말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교수학습방법으로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본다. 오늘날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하여 세계가 동물원에 갇혀 있는 답답한 생명체가 되고 말았다. 몸이 갇혀 있으니 마음은 더욱 굳게 닫히고 말았다. 마치 우리에 갇힌 짐승과 같은 생활 속에서 인간의 정신은 피폐해져 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문화예술의 역할이 절실하다. 사회에서 문화예 술이 가지는 중요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소년원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을 받은 청소년은 이후 즐거움 과 사회성, 자아존중감, 문화예술 선호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 게 증가했으며 스트레스는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문화예술교육은 이처럼 인성적 변화를 이끌어낸다. 따라서 본 교육프로그램은 융복합적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인간적 삶의 가치를 보명해 주고자 한다.

분야 : 문학 단체 : (사)한국미래문화연구원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2가 774 URL : dhlee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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