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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전라북도의 문화예술교육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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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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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기관 및 단체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8건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전주 학생 전주꽃심으로 소리를 피우다. A. 기획의도 ◾ 현재 이 시대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북미와 유럽의 예술가와 학생이 협업해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시대의 예술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한 문화 소비가 급증하면서 예술 전시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역할을 하고 있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집안에 있더라도 공연장에 있는 것과 같은 현장감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러면서 예술의 비용 자체도 절감돼 보다 많은 대중과 예술로 호흡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 코로나로 인한 이 시기는 온택트를 넘어 언택트로 세상과 연결하는 시대가 왔으며 앞으로는 시공간의 경계를 허문 예술교육의 가능성이 무한대를 지향하고 있다. ◾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의 음향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고, 음향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모방이 창작으로 이어짐을 지켜보고 다양한 활동들의 재료를 담아 아이들 스스로가 즐거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한다. ◾ 아이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서 또래들과의 소통, 배려, 능력강화와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낸다.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주글씨의 현판여행을 통해 우리 전주의 역사를 바로 알고 자긍심을 느끼며 소리와 글씨의 멋을 표현하는 영상을 만들어 플랫폼에 올려본다. ◾ 우리단체는 2번의 수업을 영상과 함께 아이들의 활동을 영상으로 담아 연출한바 있고 영상을 아카이브(archive)하는 것을 아이들이 시간을 보내면서 성징해가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담아내는 게 무척 기대가 되기에 이번 프로그램을 확장 분야를 준비하였다. B. 교육프로그램의 독창성 ◾ 아이들이 음악에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작곡이 어려운 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나만의 독창적인 음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저작권에 신경 쓰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관심 있는 앱을 통해 나의 소리를 찾아 서로의 소리를 만들고 합주를 하면서 직접 다양한 작품이나 그림으로 모양을 만들고 같이 영상을 만들어 플랫폼에 직접 올릴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스마트기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창작물을 만들게 하고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경험을 갖게 한다. ◾ 음악을 직접 제작하고 다양한 사운드가 주는 다양한 영감으로,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진행 할 수 있으며, 나 자신을 표현하고 표출하는 데 유용하고 아이들의 잠재력을 찾고 협업하여 합주를 함으로써 우리 전주에 대한 전통문화를 찾아보고 예술의 옷을 입히며, 아이들이 협업하여 서로의 관계망을 만들고 이 작품을 소통의 매개체로 사용하고자 한다.
분야 : 복합 단체 : 가람통합예술창작연구소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메너머 4길 25-5, 1층 URL : garamart0316@naver.com
전주 학생 꿈다락 어때? 나도 꿈다락인데! 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협동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창작하고 그 창작물을 가시적 결과물로 제시, 궁극의 성취감을 얻음으로서 현재 진행 중인 음악활동과 자아의 정체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찰하고 비전을 세울 수 있는 계기의 필요성 콘텐츠 개발이 부족한 지역의 청소년음악 인프라의 창작활성화거점조성을 통한 창작기반 강화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밴드의 음악적 고민을 전문 뮤지션들과 공유하고 비전을 실질적으로 모색할 수 있는 창조적 앨범프로젝트의 필요성 지역 내의 많은 수를 차지하는 청소년밴드의 창의적 음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인디뮤지션과 의 교류 및 활성화 음악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전라북도 소재 중, 고등학생 청소년이 음악을 통해서 자신을 발견하고 관심사가 같 은 친구를 만나고 세상을 향해서 한발 딛을 수 있는 계기
분야 : 음악 단체 : 사단법인 아이엠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50 URL : sahara8@nate.com
전주 학생 상상대리인과 시간의 방 - (덕후의 창작아지트) 청소년기 디지털 ‘덕후’를 위한 자유로운 창작문화향유공간과 교육은 존재하는가? 개인의 콘텐츠와 유튜브가 대세인 시대, 후세대를 위해 건전한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를 육성하는 것은 현시대의 과제라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한국 웹툰, 게임이 성장한 지금 훗날 한국을 이끌어갈 ‘덕후’들을 위한 새로운 시간의 공간과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이다. 1. 청소년 오타쿠 문화에 대한 이해력 부족 LOL, 커뮤, 커미션, TCG일러스트, TRPG, 클립, 포토샵, 싸이툴, 건프라, 디오라마, 코믹마켓등 이름조차 힘든 그들만의 장르와 놀이에 대한 이해 없이는 진정 그들을 위한 교육은 있을 수 없다. 중요한 것은 교육자가‘ 오타쿠인’이고, 같이 즐기며, 새로운 오타쿠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자여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생태의 이해) 10년 이상 문화예술인으로 오타쿠를 만나면서 그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교육과 장소는 찾을 수 없었으며, 일반적인 문화예술교육소통방식으로는 그들을 만족시킬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언제 영감 받을지 모르는 청소년을 위해 24시간 소통의 시간을 열어놓아야 한다.(심지어 새벽에도) 시간과 공간을 투자하여 오랫동안 그들과 지내야만 마음을 열어놓는다.(청소년의 창작 아지트역활) 중고등학교 시절이 가장 왕성한 창작시기이지만, 많은 교육혜택과 투자가 이루어지는 초등학교에 비해 감수성이 제일 중요한 높은 시기인 중, 고등학생을 위한 투자와 시도는 매우 적고, 교육은 입시라는 명목으로 수십 년 바뀔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2. 공간의 아이러니 디지털로 결과물을 소통하고 디지털 창작기술에 더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에게 종이로만 진행해야 하는 개인 혹은 작은 단체들의 교육현실 지역 웹툰창작소는 지역민을 위한다며 수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완성해 놓고 방치된 채 텅 비어 있으면서, 활용도 못하게 폐쇠되어 있다. 정작 언제나 장비를 활용하여 왕성하게 창작하고 싶은 청소년들은 거리의 공공테이블에서 모여 그림을 그리고 있는 실태이다.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은 디지털교육 환경을 총족 시켜주는 학원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많으나, 피규어, ‘건프라‘ 도색등 ‘디오라마’를 제작 도색하는 것을 체험하는 장소는 전주에서 찾아볼 수 없다.
분야 : 기타 단체 : 푸른돌고래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물길80 2층 URL : asa654715@gmail.com
전주 학생 무용이와 재린이의 패션쇼 전주는 문화와 예술과 전통이 활발하게 살아 숨 쉬는 도시이다. 그에 비해 인후동은 문화예술 소외지역이다. 인후동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낼 수 있고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문화예술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무엇보다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자 한다. 전주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탐색하고 소양을 갖출 수 있게 만들고자 함이다. 문화예술이 낙후된 인후동 지역 청소년들에게 인근 작은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참여로 인해 문화예술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전 세계의 일상을 멈춰버린 코로나19와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함께 아이디어 발상의 유연성을 기르기 위함이다. 청소년들이 환경문화에 대해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활동을 위한 매개체 역할을 하고 싶어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 및 환경인식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청소년이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안정적인 체험형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환경복지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분야 : 기타 단체 : EM지구환경지킴이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심방죽로 37, 2층 URL : sunpool888@hanmail.net
전주 학생 스토리텔링 학교: 000을 만들고 싶은 당신에게 밤새 인터넷 소설를 읽고 영화를 보던 10대 시절을 보냈다. 뭔가를 창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으나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어떤 글이 가치 있는 건지 하나도 알지 못했다. 무엇보다 부끄러웠다. 나름 친구 들 사이에서는 글쟁이다, 영화쟁이다 소문이 나 꼭 한번씩 “너도 공모전 같은 데 투고해봐”는 이야기 를 듣곤 했으나, 막상 시작하려 하면 “나 따위가 뭘 쓴다고 읽어주겠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내가 읽고 보고 있는 것들에 관해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다. 즐겨 향유하던 ‘인터넷소설’ 같은 단어가 사회면에 마치 요상한 사회현상으로 보도되면 나의 취향과 취미가 비난받는 듯해 숨었다. 그저 반항심만 울컥 들었다. 이런 고민을 누구와도 나누지 못한 채 20대를 맞이했다. 그렇게 한동안 내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숨기고 저만치 두어야 했다. 지금도 자주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한창 부끄럽고 혼란스러웠던 10대 때 같이 창작하는 동료들과 만나고 혹은 새로운 자극들을 주는 사람들 사이에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 하는. 그것이 이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 개인적 동기이다. 이제 막 유튜브의 세계로 들어선 어린 동생과 후배들을 둔 창작자의 입장으로서는, 좀 더 공적인 명 분이 있다. 그러니까, 오늘날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가지는 특수성에 대응하는 교육의 필요를 느낀다. 새로운 미디어 환경은 영상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OTT서비스와 유튜브가 확장되는 한편, 문자를 중심으로 하던 SNS가 영상과 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복합 매체화 되고 있다. 이런 특수성 속에서 10대 아이들은 그 어느 세대보다 활발히 자기를 표현하는 데 몰두한다. 본격적인 프로슈머의 시대가 온 것이다. 당장 검색해보더라도 굉장한 수의 10대들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웹툰과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 번째는 종잡을 수 없는 영상 디지털 콘텐츠가 과도기 속에서 여과 없이 넘쳐나고만 있다는 사실이다. 10대 창작/유통자를 둘러싼 매체 환경이 다소 거칠게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수용 상의 문제로 치환된다. 그런데 첫 번째 문제는 이어지는 두 번째 문제, 창작- 자기표현에 자연스러워진 세대의 미디어 활용을 위태롭게 만든다. 다양한 매체 속에서 여과 없는 콘텐 츠를 수용하고만 이들은 창작과 표현, 의사소통의 영역에서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그 영향 을 받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영상 디지털 미디어와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시대에, 아이들은 한 번쯤 자신이 보고 있 는 것,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 되돌아 봐야 한다. 미숙함을 깨닫고 어떤 정답을 찾아가라는 것이 아니 다. 20대, 30대 등등 모든 창작들에게 요구되는 종류의 성찰과 반성이다. 창작/유통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계속해 점검하는 태도 자체가 훈련되고 공유되어야 한다. 오늘날 학교 현장에 영화교육이 자꾸만 소환되는 이유이다. 영화 교육은 영상 디지털 콘텐츠를 포괄 하며, 스토리텔링, 장르, 모든 것에 대한 리터러시 교육이 가능한 분야이기 때문이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는 「2019년 청소년 영화 교육 기본 계획」을 통해 “영화 교육은 영화적 텍스트 를 넘어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TV, 유튜브, 게임, 만화애니메이션, 인터넷, 저작권교육 등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힌다. 영화가 복합예술인 만큼 영화 교육을 통해 매체 전 반의 리터러시 교육 효과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다양한 범주의 영화 교육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영화 교육이라는 이 름 아래서는 여전히 ‘영화’만을 소재로 보고/ 만드는 1차원적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 학기 동안 영화 시간이라는 이름 아래 영화 보고 감상문 쓰기 활동만 주구장창 이어지거나, 단편영화 워크숍만 주구장창 이루어진다. 표현적 리터러시와 비판적 리터러시가 분리되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은 창작이나 수용 교육 둘 중 하나로 편중되지 않 은 고른 교육을 지향한다. 매체와 매체, 소비와 수용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전유하는 유연한 교육 프로 그램이다. 이로써 비판적 리터러시와 표현 교육이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 유기적으로 구성되며 성찰과 고민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창작물로 결과지어질 수 있다. 다시 말해 은 영상 콘텐츠 읽기와 성찰적 스토리텔링을 축으로 하는 영화교육이다. 그리고 이처럼 고민을 바탕으로 한 창작은 다만 리터러시만을 효과로 얻는 게 아니다. 보다 근본적으 로 나를 적극적으로 들여다보는 행위이자, 섬세한 마음으로 타인과 세상을 향해 다가가는 일이다. 본 프로그램은 읽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종국적으로는 학습자가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자신을 세계와 연결 짓게 하고자 한다. 정리해, 가 목표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영상 디지털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두 번째, 위를 바탕으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좋은 이야기일지 나 와 끊임없이 대화하며 고민할 수 있다. 세 번째, 나의 이야기를 왜/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하며 매체를 통한 자기표현 · 의사소통을 훈련할 수 있다.
분야 : 영상미디어 단체 : 무명씨네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57 5층 URL : ruth1887@naver.com
전주 학생 여기까지와 여기부터의 사이 1. 국립전주박물관 교육연구팀, 전통문화단체(합굿마을문화생산자협동조합) 교육연구팀장 활동 등을 통해 2013~2015년 동안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획하고 중심이 된 교육을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기획하고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교육을 하고 싶었습니다. 2. 저는 미술사를 전공하고 박물관 교육 및 방과후 강사 등 교육활동을 하면서도 평소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론을 활용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자유로운 과정을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동경해 왔습니다. 하지만 인문학 쪽에 치우친 상황입니다. 인문학을 배경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지역 정체성을 소개하는 교육을 하고 싶었습니다. 3. 저의 문화예술교육 관련 이력을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전통’입니다. 즉, ‘이어져 내려옴’ 내지는 ‘지키고 나아갈’ 하지만 오늘날 전통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판소리나 사물놀이, 농악 등도 예전 같지 않고, 서예나 한국화 역시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전통예술분야 역시 우리문화예술의 하나의 정체성인데 다음 세대에게 쉬운 방법으로나마 소개는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4. 사업 대상지인 전주 효천지구에는 예전 함대마을이 있었고, 이 마을에는 예로부터 기접놀이가 행해졌습니다. 그 흔적이 이제는 없어진 함대마을, 즉 효천지구 입구 ‘기접놀이전수관‘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효천지구에 새로 유입된 시민들, 특히 앞으로 여기서 자라날 어린이들에게 왜 우리 동네에 이런 시설이 있는지? 뭐 하는 곳인지를 전통예술을 도구삼아 가볍게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분야 : 복합 단체 : (사) 창의예술연구회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세내로 39 URL : sbyb0301@hanmail.net
전주 학생 마암댄스 _ 춤⦁감성 프로젝트 I < 날개를 달아줄거야!!! > 질풍노도의 시기에 맞이하는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무용프로그램을 통해 삶을 긍정적으로 보는 에너지를 발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소양 함양의 기회제공 창작을 통한 신체표현능력 발달을 유도하고 자기계발과 창의적인 사고력으로 자아정체성 확립 친구 혹은 가족과 무용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심신의 변화가 큰 시기로 자신을 발견하고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상호교감으로 사회적응력 향상
분야 : 무용 단체 : 파사무용단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강변로 180 효자3동주민센터 2층 URL : jseun69@naver.com
전주 학생 미술, 신체활동으로 배우는 나의 감정 인식하기 지금의 부모 세대는 부정적인 감정을 억압받고 긍정적인 감정만을 강요 당한 채 성장해왔다. 그래서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사회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긍정적인 감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에너지와 자신의 감정을 소비한다. 이렇게 자란 부모는 자녀의 부정적인 감정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이 되지 않아 부정적인 감정을 어려워하고 통제하게 된다. 감정 인식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감정 뿐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도 나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인정함으로써 개인과 가족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문화 예술 교육과 함께 적용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모두 함께 건강하게 마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분야 : 시각미술 단체 : (유)부모마음충전소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303 URL : bumomae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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