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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전라북도의 문화예술교육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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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육 자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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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기관 및 단체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8건의 데이터가 있습니다. 남원 가족 책과 행복이야기 저마다 삶의 위로와 쉼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방향을 몰라 막막할 때도 있습니다. 도서관에는 길을 물어볼 수 있는 책 친구가 늘 있습니다. 필요한 책을 고르는데 도움을 주고, 말을 걸거나 들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모사립작은도서관은 그렇게 서로에게 은밀하게 도움이 되는 곳이고자 합니다. 도시 어린이들의 따분하고 단조로운 일상에 힐링과 회복을 위한 알찬 가족문화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으며, 성과와 만족도가 좋았던 2020년도 활동을 더 발전되게 이어가고자 기획합니다. 시민들이 책과 더불어 자연을 즐기고 문화예술의 힘을 충분히 체득하여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이웃과 더불어 사랑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문화를 가꾸고자 합니다. 코로나19의 막막함, 우울감, 휴대폰과 인터넷게임 과다로 여가와 독서침체를 우려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문학 감상과 창작, 미술 활동을 함께 하며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소통과 사회문화 향유의 기쁨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분야 : 문학 단체 : 모모에게 말걸기 작은도서관 주소 : 전북 남원시 용성로 207(도통동, 부영아파트)관리사무소 2층 URL : gab1969@hanmail.net
남원 학생 남유기 – 남원에서 노는 이야기 “남원은 놀게 없어요!” 지역 청년들이 가장 많이 하는 불만이다. 지역 내 문화예술관련 활동이나 인프라의 부족에 대한 의견이기도 하지만 노는 방법을 모르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지역 청년들의 모임에서 시작한 「놀자」는 프로그램이나 인프라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지방 소도시 남원에서도 잘 노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유적은 시간의 길이로 재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기억의 무게로 결정하는 것이다.” _건축가 고 정기용 남원은 경주 다음으로 문화유적이 많은 도시이지만 현재 인구 8만의 소멸위기 도시이다. 춘향제가 유일한 축제였던 시절,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붐비던 남원에 대한 기억의 무게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형성되는 시기에 있는 지역 청소년들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곧 자신감으로 이어지는데 대부분 아동·청소년들은 가족들과 즐길거리를 찾아 광주나 전주 등 타지역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배움과 놀이문화 경험이 많지 않다.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은 지역을 배우고 즐기는 경험을 참여자들이 만들어가도록 한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이 버티는 힘(공유하는 기억의 무게)이 커갈 수 있을 것이다. 남유기 南遊記 - 남원에서 노는 이야기 남유기는 남원에서의 놀거리를 기획해보고 직접 놀아보는 활동의 기록이다. 우선 지역에 어떤 자원이 있는지 ’발견‘하고, 발견한 자원을 참여자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놀이를 ’재생산‘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놀이를 실제 ’PLAY(재생)’ 하고 공유함으로써 지역을 즐기는 문화를 형성하고자 한다.
분야 : 놀이활동 단체 : 청년문화협동조합놀자 주소 : 전북 남원시 의총로45, 2층 URL : noljanw@naver.com
남원 주민 수지에 문화예술을 꽃피우다 남원시 수지면에는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많은 전형적인 시골 마을들이 있다. 인구의 고령화, 생활 편의시설의 부족, 문화시설의 부재는 여느 시골 마을과 다르지 않은 수지면 주민들의 고민거리이다. 미술관의 개관 준비를 하던 시점부터 수지면의 이장님들과 청년회, 부녀회 회원들과의 소통은 수지면이 원하는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와 마을 발전을 위한 열망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에 본 미술관은 수지면 예술문화의 쉼터로써 미술관의 제반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일상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한다. 약 5년 동안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수지에 문화예술을 꽃피우다”를 진행하고 있다.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에는 참여 의사를 밝혔던 참여자들은 기존에 거주하던 원주민들이 대부분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지역특성화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참여자들이 참여하였는데 대부분 귀촌, 귀농 주민들이었다. 새로운 참여자들인 귀촌, 귀농인들은 기존의 도시 생활에서 누리던 문화예술을 향유를 꿈꾸며 기존 원주민들과의 소통을 바라며 지역특성화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렇듯 같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던 원주민과 이주민들 간의 화합을 위해 매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지속적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분야 : 시각미술 단체 : 수지미술관 주소 : 전북 남원시 수지면 물머리로 525 URL : sujimuseum@naver.com
남원 여성 더 즐겁고 다 행복한 그린 디자인 내 몸과 마음을 가꾸는 한땀 한땀 남원시 산내면은 오래된 농촌이며 동시에 지리산이라는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가진 산촌이어서 주민들의 생태적 친환경적 삶에 대한 욕구와 실천의지가 높고, 놀랍게도 청년/중년의 귀촌 인구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하지만 남원시내를 포함한 도시권에서 지리적으로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시설이 취약해 문화 예술 향유 시설과 프로그램에 접근이 매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 점은 농/산촌 생활에 고충이 되기도 하지만, 역으로 주민들로부터 문화 예술적 욕구를 자발적으로 실현하려는 많은 노력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마저도 2020년 COVID-19로 인해 지역적으로 더욱 고립되면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 중에 피어나는 2020년 첫해지만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무사히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다. COVID-19로 힘든 상황에서 지역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일한 연간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지난 겨울 농한기에 COVID-19 상황이 악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했던 지역 여성들은 본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창작공간 피어나를 사랑방삼아 꾸준히 손바느질 소모임을 이어갔다. 자신이 입을 옷과 쓸 소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직접 바느질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모임 회원들과 교류하며 깊은 연대감을 느끼고 이전보다 ‘더 즐겁고 다 행복한‘ 예술적 치유를 경험했다. 이러한 과정은 본 단체 (피어나)가 활동을 시작하며 마주한 매우 인상적인 현장이며 앞으로 지향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2020년 피어나가 운영했던 프로그램 “더 즐겁고 다 행복한 그린 디자인 - 산내☓노플라스틱‘은 지역의 고민이었던 환경적 이슈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예술적 방법을 시도해 일상 생활의 소품을 직접 만들어봤다. 2021년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같은 주제 의식과 예술적 방법(손바느질)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마을 안에서 ’나의 몸과 맘을 가꿀‘ 수 있는 다양한 예술적 창조적 작업(천연염색 - 손바느질 - 내 옷 만들기)을 시도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향유함으로써 농/산촌 지역에서 삶에 고립감 대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 코로나 블루를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지역 여성 주민들이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가는 힘을 길러내도록 응원하고, 함께 행복한 예술적 공동체로 피어나고자 한다. 또 이 과정들을 사진과 글이 담긴 스토리북 형태로 기록하고 작품 전시회를 열어 마을 주민들과 공유하여 마을에 활력소와 문화 예술적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분야 : 공예 단체 : 피어나 주소 :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길 111 URL : emmasep@hanmail.net
남원 여성 남원 엄마들의 가치 같이 남원에 사는 엄마라는 공통점으로 모여, 함께 목공예를 배우며, 임신, 출산,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육아용품과 생활용품을 나눔 및 교환하고, 집에서 아이 키위라 집안일 하랴 쌓인 스트레스를 수다로 날려 버리고, 함께 같이 사는 엄마들의 커뮤니티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을 보다 섬세하게 관찰하여 공예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공예 작품으로 제작되기까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고, 완성되었을 때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함께 제작하는 과정으로 무언가를 해낼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합니다. 문화예술을 통해 자아를 찾아가고 사회에 소속감 주며, 치유 성장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술활동을 통해 내 삶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한 불안, 소외감, 상실감으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화예술교육은 심리 방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목공예를 배우며 수다를 떨면 일상의 힘든일을 잃을수 있고, 그 과정속에서 육아 방법과 생활의 지혜를 공유하고, 않쓰는 물건들도 서로 교환 할수 있는 개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분야 : 공예 단체 : 나무야놀자 주소 : 전북 남원시 충정로 21 URL : bcw8931@naver.com
남원 주민 슬기로운 묘(猫)한생활 1. 지역 전통의 목가공 기술 인프라 활용한 목공예 교육을 단순 조립형태가 아닌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디자인을 직접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욕과 자존감 상승을 시키고 목공예 교육을 통한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인간과 동물의 유대관계의 이해를 통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공존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목공예 저변을 확산하고자 기획하였다. 2. 묘한철학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 반려묘의 생활공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공간을 완성해 가는 교육을 하고자 한다. 3. 애묘인 네트워킹을 형성하고자 한다.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애견샵, 동물병원)홍보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자신의 반려묘에 대한 소개하는 과정과 각자의 디자인으로 캣타워를 만드는 과정에서 고양이를 주제로 이야기 한다. 4. 반려묘를 위한 캣타워(고양이집), 고양이 식기 디자인 및 제작하는 과정에서 고양이들의 습성을 고려하여, 직접 디자인하고, 자연 친화적인 나무 소재를 통해 캣타워 제작하고, 제작 후 고양이가 캣타워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영상과 사진으로 받아 공유하고자 한다. 5. 작품발표회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자신의 캣타워 디자인 이유를 공유하고, 그 과정을 줌을 통해 묘한철학 신승철 작가와 줌을 통해 연결하여 작가와 소통시간을 갖고자 한다.
분야 : 인문학 단체 : 옻칠목공체험관광협동조합 주소 : 전북 남원시 충정로 65 URL : sjsfire@naver.com
남원 여성 다른몸공작소 1. 문제의식: 남성의 몸과 달리 여성의 몸은 품평과 등급화의 대상이 된다. 다이어트와 거식증에 시달리고 불법촬영의 피해자가 대부분 여성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여성의 몸에 대한 폭력적인 시선은 여성의 신체뿐만 아니라 사고, 시선, 행동까지 제약한다.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몇 년 전부터 일어난 ‘탈코르셋’ 운동 등은 그러한 문화에 대한 저항의 시도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정형화되고 이상화된 여성의 몸에서 탈피하고, 편견과 고정관념을 적극적으로 부수기 위해 우리는 장르혼합의 문화예술교육 [다른몸공작소]를 기획하였다. 시각예술과 수공예작업을 통해 각자의 몸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몸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써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자신의 몸을 세상의 시선과 다르게, ‘있는 그대로’ 보기 시작할 때 세상에 존재하는 ‘다른 몸들’ 또한 기꺼이 껴안을 수 있다. 이러한 수용성과 다양성이 문화예술과 만나면 우리 삶은 한발 더 나아가고, 일상은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2. 지역문화: 초고령 사회 남원시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 빈약한 문화 인프라와 지역의 보수성 때문에 시민들의 정주 만족도도 낮아지며 낙후되어가고 있다. 새로운 문화가 유입되지 못하여 다양성이 떨어지면서 이는 성/젠더에 대한 인식의 발전도 저해하고 있다. 3. 참여대상: 소도시에서 문화적 갈증을 느끼고 살아가며 체험이나 실습 위주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적이고 창조적인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프로그램에 함께한다. 지역 여성들이 자기긍정과 임파워링의 기회를 가지며,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에 함께하길 바란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가 가지고 있는 인식의 차이도 함께 나누며, 수혜적 위치에서 만나는 것이 아닌 프로그램을 함께 직조해나가는 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 4. 프로그램1_ 편견을 깨는 시각예술 ‘있는 그대로의 몸’ (feat. Salon de Mago) 잘 그린다는 기존 관념을 탈피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을 배우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인체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가 아름답다고 믿고 잘 그렸다고 생각하는 지점을 뒤집어 보며, 자신이 가진 몸에 대한 관점과 그림에 대한 생각을 새로이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참가자들이 대상화되지 않은 방식으로 표현한 여성의 신체를 실크스크린으로 작품화할 계획이다. 이로써 다르게 보고 그리기를 함께 나누며, 다양성에 대한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다. 5. 프로그램2_ 몸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수공예 ‘가슴 편하게 살자’ (feat. labsil) 일명 컵 사이즈로 재단되는 브래지어는 여성의 몸을 단속하면서 동시에 여성성을 부각하는 이중적인 장치로 작동한다. 가슴을 압박하는 방식이 몸에 고통을 가하는데다 3~4개의 기성 사이즈에 억지로 맞추어야 하다 보니 ‘대안 브라’를 찾거나 ‘노브라’를 실천하는 여성들이 늘어난다. 이런 여성들과 함께 내 손으로, 내 몸에 맞는 ‘코바늘 브라탑 뜨개’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각자의 몸을 정확하게 관찰하고 특징을 파악하고, 동시에 각자 다른 몸들이 있음을 자각할 수 있다. 6. 기대효과: 이미 주류사회에서 폐기된 미인선발대회인 ‘전국춘향선발대회’가 91년째 이어져오고, 남중생들의 불법촬영 사건이 터졌지만 각성하지 못하는 지방의 소도시 남원에서 여성의 몸을 품평과 조롱의 대상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몸’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다른몸공작소]는 다양한 예술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예술을 실천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내 삶을 바꾸는 예술, 새로운 정의와 기준을 만들어가는 예술이 시민들의 손에서 나올 것이다.
분야 : 시각미술 단체 : 협동조합마고 주소 : 전북 남원시 시청북로 17, 2층 URL : coopmago@naver.com
남원 가족 슬기로운 예술 space 1. 일 중심에서 “쉼”을 주는 문화예술교육 - 일이 중심인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을 쏟을 시간은 부족하다, 삶을 재밌고 행복하게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각자의 개성을 문화 활동에 통해 발현하고 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는 문화예술교육이라 생각함 2. 지역 내 젊은 예술 인재들의 활동 활성화 -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장소 섭외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동을 하는 젊은 인재들을 알리고, 지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성과 및 홍보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으며, 젊은 예술인들에게 본 사업을 통해 전공에 맞는 일거리 제공과 기획·행정 운영기회 제공 4. 코로나 19 장기화로 늘어나는 가정불화 - 가정폭력, 아동학대와 같은 오늘날 가정에서 생겨나는 사회적 문제를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 서로 간의 이해와 소통을 나누고 내·외적 갈등을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함 5.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갈 곳이 없어진 아이들 - 팬데믹 시대로 외부 활동이 감소하고 집에서만 활동할 수밖에 없어 갑갑하고 답답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실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와 함께 주거공간에 대한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고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놀 거리를 선사함 6. 경제적 불안정과 장기 고립으로 스트레스가 된 가족과의 시간 -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경제적 불안정과 더불어 고립으로 불호가실성과 공황 상태의 부모에 의해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례들이 늘고 있는 요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 간의 의사소통과 상호관계의 이해를 돕고 친밀도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분야 : 놀이활동 단체 : (유)연희단청연 주소 : 전북 남원시 주천면 원천로 516 URL : cyeon04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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